연구 : 영국사람들이 미국사람들보다 치아건강이 좋다.
Many Americans believe Britons have bad teeth. But a new study shows Americans actually have more dental problems.
많은 미국인들이 영국인들은 치아건강이 나쁘다고 여깁니다. 하지만 새로운 연구에서는 실제로 미국인들이 더욱 나쁜것으로 드러났습니다.
Researchers from University College London, the National University of Colombia and the Harvard School of Public Health found that among people 25 and older, Americans are missing more teeth.
영국런던대학교, 콜럼비아국립대 그리고 하버드대의 공동연구진들은 25세 이상 성인중 미국인들이 더 많은 치아손실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The researchers also found that people living in poverty in the United States had worse teeth than those in Britain.
연구진들은 미국에서 가난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영국에서보다 치아 건강이 더 나쁘다는 사실을 알렸습니다.
People in Britain usually receive dental care through the National Health Service, which is funded by taxpayers. In the U.S., people either pay for their dental care or buy dental insurance. Many poor people in the U.S. do not have dental insurance and cannot afford dental care.
영국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세금으로부터 운용되는 국민건강보험으로부터 치아관리 서비스를 받습니다. 미국에서는 치아관리를 위해 돈을 지불하거나 보험에 가입해야합니다. 미국의 많은 수의 저소득자들은 치아보험이 없거나 가입할 능력이 되지 않습니다.
In 2004, the 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OECD) found that Britain had the lowest number of people with decayed, missing or filled teeth from among all of its 34 member states. The United States was in the middle of the rankings.
2004년 국제협력기구(OECD)는 영국은 34개의 가입국가중에서 가장 낮은수의 충치와 치주질환율을 기록했습니다. 미국은 중간정도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So where does the stereotype of Britons having bad teeth come from?
그럼 이런 선입견은 어디서 온 것일까요??
According to Ben Atkins of the Oral Health foundation, the myth likely started with the rise of Hollywood movie stars in the 1920's. "If you look, a lot of the British stars of that era had missing teeth. All this was seized upon by the marketing industry, where you can usually trace these modern myths to," Atkins said.
구강건강기구의 벤 에킨스에 따르면, 이런 선입견은 1920년 할리우드의 영화배우들과 함께 시작된 것 같다고 합니다. 많은 수의 이빨 빠진 영국 배우를 본적이 있을 겁니다. 이 모든것들이 마케팅산업의 일환으로 존재해왔습니다. 당신은 이 현대의 선입견을 이곳에서 부터 추적 할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