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의 1/4은 랜드마크에 가보지 않았다.

저도 좀 그랬던것 같은데 집주변에서 쉽게 갈수있는 큰 관광지나 국내에 유명한 관광지를 안가봤습니다. 몇군데는 가보긴했지만..여행이하면 낯설고 먼곳으로 떠나거나 먹거리를 즐기거나 이렇게 보편화된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유네스코에 7개의 산사가 등록이 되었다고 합니다. 공주 마곡사 말고는 가본적이 없는데.. 한국 돌아가면 이 산사 7군데 부터 모두 돌아봐야겠습니다. 

One Quarter of Americans Haven’t Visited Iconic Landmarks

미국인의 1/4은 랜드마크에 가보지 않았다.

Many Americans haven’t visited any of the most popular landmarks and attractions in their own cities or around the country, according to a new survey.

새로운 설문에 따르면 많은 미국인들이 아직 그들이 살고있는 지역이나 나라 주변의 유명한 랜드마크나 관광지를 가지보지 않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The survey from ZipCar and OnePoll found that 25 percent of Americans have yet to visit “iconic landmarks” in their own cities. Almost the same number of Americans, 23 percent, said they’d not visited any of the nation’s biggest tourist attractions.

ZipCar와OnePoll의 설문에 따르면 25퍼센트의 미국인이 아직 그들이 사는 도시의 "아이코닉 랜드마크"에 가보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거의 같은수의 미국인인 23퍼센트는 미국의 가장 큰 여행 관광지를 가보지 않았다고 대답했습니다. 

The survey of 2,000 Americans found that 55 percent had a local landmark they’d like to visit in mind but had yet to make time to go there.

2,000명의 미국인 대상으로 조사 한 설문에서 55퍼센트는 지역 관광지를 가려고 마음은 가지고 있지만 아직 가볼만한 시간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Americans would like to travel more, according to the survey, citing 52 percent who said they’d like to get out more. Forty-nine percent reported being “creatures of habit” – they follow a fixed routine and have little time to visit local landmarks or national ones. Only 20 percent said they made trips on short notice or impulsively.

설문에 따르면, 밖으로 나가고 싶어하는 52퍼센트의 미국인들은 여행을 더 하고싶다고 대답했습니다. 고정된 생활적 습관이 있다고 49퍼센트의 미국인들 현지 관광지나 랜드마크를 방문할 시간이 거의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오직 20%만이 짧은 여행계획을 가지고 있거나 충동적으로 여행을 하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The survey found that the main reasons holding Americans back from exploring their cities or the country were money (51 percent), not enough time (30 percent) and lack of reliable transportation (18 percent).

이 설문은 미국인들을 그들의 도시에서 여행하지 못하게 만드는 가장 큰이유는 돈(51%), 부족한 시간(30%) 그리고 적절한 대중교통의 부재(18%) 였습니다.

The survey found that these sights were the most common on Americans’ “bucket lists.”

설문에서는 미국인들이 공통적으로 버킷리스트에 올리는 사이트를 소개했습니다. 

• Grand Canyon
• Yellowstone National Park
• Statue of Liberty
• Mount Rushmore
• Empire State Building
• One World Trade Center
• Golden Gate Bridge
• New York Aquarium
• Space Needle
• Gettysburg National Military Park

The survey also looked at leisure activities, finding that on average, Americans go to a new coffee shop every five months, a new restaurant every four months, a beach every six months and a park every five months.

이 설문에서는 레저활동들도 조사했습니다. 평균적으로 미국인들은 5개월마다 새로운 커피샵을 찾고, 4개월마다 새로운 식당을 찾고, 그리고 6개월 마다 한번씩 새로운 해변과 5개월에 한번 새로운 공원을 찾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