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애플 소프트웨어가 스마트폰사용제한을 돕다

New Apple Software Helps Limit Smartphone Use

새로운 애플 소프트웨어가 스마트폰사용제한을 돕다

For Apple users worried about how much time they and their children spend posting photos and videos to their devices, help is on the way.

애플 유저들은 자신들이나 그들의 자녀들이 사진이나 비디오 포스팅에 사용하는 시간에 대해서 걱정해왔습니다. 이제 이것을 도울수가 있습니다.

Apple has announced new controls that will allow parents to remotely limit the amount of time their children spend on iPhones and iPads, as well as hold up a mirror to their own online habits. The feature will be available in the next software update.

애플은 부모가 원격에서 자녀들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사용시간을 설정할수있는 새로운 컨트롤 시스템을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온라인습관을 거울처럼 보여주기도 합니다.  이 기능은 다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서 가능할 예정입니다. 

The move comes as the tech industry faces criticism that it has successfully made its smartphones and apps addictive with little thought for how people's lives may be negatively affected by the distraction of constantly checking their devices.

이러한 움직임은 그들이 성공적으로 만든 스마트폰산업이 비판에 직면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속적 스마트폰 확인으로인한 집중력 방해가 사람들이 삶에 어떤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 조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arlier this year, major Apple shareholders wrote to the company asking that it do more to help parents by providing tools to limit children's screen time, while looking at how being online constantly affects customers' mental health.

올해 초, 애플의 주요 임원진들은 끊임없이 온라인에 있는것이 고객들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임직원들에게 자녀들의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제한하는 도구를 제공함으로써 부모들을 도와주는것에 관한 메일을 보냈습니다. 

Apple appears to have listened to some of these concerns. It is introducing "Screen Time," an app that will give users a weekly report about how much time they spend on their devices and on specific apps, as well as new ways to limit the habit.

애플은 이러한 우려에 대해서 귀를 기울였고 '스크린타임'을 선보였습니다. 이 앱은 주간단위로 사용시간, 사용앱등에 관한 통계를 보고서로 보내줍니다. 그리고 새로운 방식으로 사용 습관제한 할 수 있습니다.   

Parents can give their children screen time allowances — a specific amount of time they can play a video game or check in with friends on apps such as Snapchat. Once they hit the limit, children will have to ask parents to increase the time allowance.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허용시간을 줄수있습니다. 이 특정 시간동안에 그들은 비디오 게임이나 스냅챗 같은곳에서 친구들의 상태를 확인할수있습니다. 허용시간을 넘는다면, 아이들은 부모에게 허용시간을 늘려달라고 요청해야합니다. 

"We're empowering people with the facts that will allow them to decide for themselves how they want to cut back," Apple CEO Tim Cook said.

"우리는 사람들에게 그들 스스로 원하는 만큼 절제할수있도록 권한을 부여했습니다." 애플의 CEO 팀쿡은 말했습니다.

원문 = https://app.engoo.co.kr/daily-news/article/new-apple-software-helps-limit-smartphone-use/1Vx06mo9EeiIaU-1bPoG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