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다.

Where There's a Will There's a Way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다.

You may have heard the saying "where there's a will there's a way." Now, researchers think they may have found the science to support this idea.

당신은 아마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라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지금, 연구자들이 이 말을 과학적으로 입증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Willpower is what helps us to control our actions and achieve our goals. We also call willpower determination, drive and self-control.

의지는 목표달성를 위해 우리의 행동을 컨트롤 하도록 돕습니다. 우리는 의지를 결심또는, 자제력 등으로 부릅니다. 

The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APA) defines willpower as "the ability to resist short-term temptations in order to meet long-term goals."

미국 심리학협회 (APA)에서는 의지를 "장기간 목표를 위한 단기간의 유혹에 저항하는 능력" 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For many years in the world of psychology, the widely accepted theory has been that our willpower is limited. If we are not careful, we can use up our willpower before a task is completed or before a goal is reached.

세계의 심리학자들은 오랜 기간동안 의지는 한정된것이라는 이론을 받아들였습니다. 우리가 주의 하지않으면 우리는 미션을 완료하거나 목표를 달성하기 전에 의지를 모두 써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However, in recent years, other psychologists have challenged this theory.

하지만 최근 다른 심리학자 들이 이 이론에 의문을 제기 했습니다.

Carol Dweck is a professor of psychology at Stanford University. In 2013 she and her team asked 87 college students in Germany, Switzerland and the United States to describe their beliefs on willpower.

Carol Dweck은 스탠포드대학교 심리학교수 입니다. 2013년 그녀는 독일,스위스 그리고 미국 대학교의 87명의 학생들에게 자신들의 의지에 대한 믿음을 설명해보라고 했습니다. 

Some said they believed willpower is a limited resource. Others said they believed willpower was plentiful and even increases the more it is used.

몇몇은 의지는 한정된것이라고 했습니다. 다른 학생들은 의지는 풍부한 자원이고 심지어 사용할수록 늘어난다고 했습니다. 

Dweck then asked the study subjects to complete a difficult mental task. This first task was followed by a second that required the subjects to resist an impulse and use their willpower.

Dweck교수는 학생들에게 정신적으로 여러운 과제를 수행해오기를 요청했습니다. 첫번째 과제 다음 두번째 과제에서는 충동에 저항하고 그들의 의지를 요구하는 과제였습니다.  

Dweck said those who believed their willpower was limited grew tired after the first task.They performed badly on the second task.

Dweck은 의지가 한정된자원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첫번째 과제이후에 지쳐갔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두번째 과제에서 나쁜 성적을 보여줬습니다. 

However, the study subjects who believed willpower was unlimited performed well on the second task.

하지만, 의지가 무한하다고 말한 사람들은 두번째 과제도 잘 수행했습니다.

Dweck said the results suggest that people's beliefs about willpower have an effect on their behavior.

Dweck은 이 결과가 사람들이 의지를 얼마냐 믿느냐에 따라 그들에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준다고 했습니다. 

원문 =https://app.engoo.co.kr/daily-news/article/where-theres-a-will-theres-a-way/4G-3gmiWEei0EsfaFp-wF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