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기억, 50년후

Remembering 2001: A Space Odyssey 50 Years Later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기억, 50년후

It was 50 years ago that the science fiction film 2001: A Space Odyssey opened in theaters across the United States. The film, directed by Stanley Kubrick, was based on a book by Arthur C. Clarke.

공상과학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가 50년전에 미국의 극장에서 개봉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스탠리 커브릭이 감독했으며 C.클라크의 소설을 원작으로 했습니다. 

To celebrate its 50th anniversary, the movie is being shown in IMAX theaters across the country. The movie feels as important now as ever.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 영화는 IMAX영화관에서 개봉했습니다. 영화는 이제까지 만큼이나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The almost three-hour long movie received mixed reviews in 1968. Critics said it was too cerebral and slow to be understood by movie goers. Today, it is one of the American Film Institute’s top 100 films of all time. It is remembered for its camera work, special effects, music, and ideas.

19683시간이나 되는 긴 상영시간의 이영화는 여러 평가를 받았습니다. 비판자들은 너무 관객들이 이해하기에 이성적이고 전개가 느리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날, 이 영화는 미국영화 탑100에 항상 올라가있는 영화입니다. 카메라 워크, 특수효과, 음악 그리고 아이디어등이 회자 됩니다. 

Douglas Trumbull was in charge of the special effects on 2001. He describes Stanley Kubrick as a perfectionist who spent four years making the film. Trumbull said that Kubrick started out by planning to make the film like other movies, but over time, 2001became more experimental.

더글라스 트럼벨은 이 영화의 특수효과 담당이 었습니다. 그는 스탠리 컬브릭을 완벽주의자라고 칭했습니다. 스탠리는 영화를 만드는데 4년을 보냈습니다. 트럼벨은 컬브릭이 영화 제작을 위학 계획부터 시작을 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2001은 점점 실험적이 되었습니다.  

One of the most famous shots in the movie is of the inside of the space station. The cameras were attached to the rotating set and were filming in 360 degrees. This is how Kubrick created the images of the astronauts walking from the floor to the top of the space station.

우주정거장 안에서의 장면은 영화의 가장중요한 장면중 하나입니다. 회전하는 세트에 360도로 붙어있는 카메라는 영화안에서도 360입니다. 이것은 커브릭이 우주비행사가 우주정거장의 바닥에서부터 천장까지 걸어가는 이미지를 만들어낸 기법입니다. 

2001: A Space Odyssey is also remembered for its use of classical music, instead of music specially created for the film.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는 영화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음악이 아닌 클래식 음악으로도 회자됩니다.

Another important part of the film is its ideas. In 1968, movie goers walked away with Kubrick’s message: life on Earth was helped by intelligent life from outer space. The movie also explored the relationship between humans and machines.

또 다른 중요한 부분은 영화의 아이디어입니다. 1968년, 영화 관객들은 커브릭의  "지구의 삶들은 우주 지능적 삶으로 인한 도움을 받았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걸어나왔습니다.  영화는 인간과 기계 사이의 관계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원문 = https://app.engoo.co.kr/daily-news/article/remembering-2001-a-space-odyssey-50-years-later/1Qglqo5XEei00fcZy0Iqa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