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anluna
2018.06.20아내가 용돈으로 사온 고사리중 1호. 잎이 넓은 양치 식물. 2018.06.2132호 고사리와 함께 넓은 토분에다 심었다. 햇볕에 좀 오래 나와있어 그런가 잎끝이 검게 타들어가고 아래로 처졌다. 물을 듬뿍주고 실내에 바람잘드는 거실에 뒀다. 까페사람들은 금방 살아날것이니 걱정말라고 한다. 나역시 그렇게 기대 한다.
떡갈나무 + 트리안 입양시기 : 18년 4월 2018.06.20우리집에서 1호로 들인 식물이 이 떡갈나무다. 이사를 하고 처형이 선물로 화분을 준다고 아니 아내가 처형한태 화분으로 선물해달라고 했다. 그래서 처형과 같이 화원에서 이 떡갈나무를 골랐다. 이 떡갈나무를 들일때만해도 식물에는 전혀관심이 없었다. 그래? 준다니 있으면 좋은거지..딱 그정도 수준 이상을 벗어나지 못했다. 어느날 이렇게 서 있는 떡갈나무 잎이 참으로 시원스럽다는것을 느꼈다. 아래 깔린 트리안도 앙증맞았다. 아마 이 떡갈나무는 성장부를 파라핀으로 막음을 해놓아 더이상은 자라지는 않을 것 같다. 그래도 잎은 더 나겠지. 풍성한잎들은 이렇게 사계절 파릇파릇하면 좋겠다. 왠지 우리집 1호 식물 답게 거실에서도 가장 떳떳하게 자리잡고 있다...
저에게 글쓰기는 일단 시작하기가 가장 어렵습니다. 일단 시작을 해야 뭐라도 고칠 글이 나오는데 글감이 없거나 있아도 시작을 못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이래저래 할거많아 없어진 시간탓을 하기도 하지만 돌아보면 글쓸 틈은 항상 있었습니다.언제나 의지의 문제라는것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ㅠ How to Improve Your Writing글쓰기 실력을 향상하는 법Are you unhappy with the quality of your writing? Don't worry! It’s possible to improve.Whether you mostly write emails, speeches, or stories, here are a few simple tips to help you become a bet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