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anluna
Social Club in D.C. Allows Learners to Practice Japanese 본문
미국 워싱턴에 언어를 배울수있는 소셜 클럽이 인기라고합니다. 저도 영어를 배우고는 있지만 막상 업무상 말고는 일상생활에서는 활용할 기회가 많이 없어서 아쉬울 때가 많습니다. 지역에 있는 사람들끼리 스터디가 아닌 소셜클럽형태로 뭉쳐서 영어로만 이야기 할수있는 활동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혹시 모르죠 있을지도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요즘 우리나도 언어를 배우는 관점이 많이 바뀌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사람들이 새로운것을 시도하는 속도도 매우 빨라진 것 같습니다. 쓰다보니 분명히 있을 것 같다는 확신 마저 드네요. 빨리 찾아봐야겠습니다. 이럴땐 정말 다양한 인종들이 모여사는 미국이 이럴땐 정말 부럽습니다. 그들은 뭘해도 자원이 풍부하니까요. 물론 이것도 참여하는 사람들만의 몫이지만요. 어딜가나 하기 나름이지만 하고자할때 한국보다는 미국쪽이 가용자원이 많은건 분명합니다.ㅎ
Social Club in D.C. Allows Learners to Practice Japanese
As a language learner, what is one thing you wish you had more of a chance to do? For many, the answer is having people around to practice with. One social club in Washington, D.C., is offering language learners a chance to do just that.
언어를 배우는 사람으로써, 가장 해보고싶은 한가지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많은 사람들에게, 이 대답은 주위에 함께 연습 할 수 있는 사람들을 가지는 것 입니다. 워싱턴DC에 있는 한 소셜 클럽은 언어학습자에게 딱 이것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Conversational DC is a language social club that plans free, informal events in seven languages. The gatherings take place at Washington-area cafes or bars. Participants buy a drink and practice the language as much as they can. The club welcomes learners of all levels. Some are just beginning their studies. Others are already fluent speakers of the language.
대화하는DC라는 소셜클럽은 7가지 언어로 진행되는 비공식,무료 이벤트입니다. 이 모임은 워싱턴주변의 카페와 바에서 진행됩니다. 참가자들은 음료를 사고 그들이 할 수 있는 만큼 언어를 연습 할 수 있습니다.이 클럽은 모들 레벨의 학습자들을 환영합니다. 그들중 일부는 막 배우기를 시작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사람들은 매우 유창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Lauren Aitken started Conversational DC last year. She described Washington as the “perfect city” for a club like Conversational DC. In America’s capital city, many people are learning one or more new languages, either for work or just because it’s entertaining.
로렌 아이트켄은 작년엔 대화하는DC를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워싱턴을 대화하는DC와 같은 클럽에게 “완벽한 도시” 라고 했습니다. 미국의 수도에서, 많은 사람들이 직업 또는 재미를 위해서 하나이상의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Conversational DC has held more than 30 events in seven languages, including French, Spanish and Arabic. Spanish is its most popular language, Aitken said.
대화하는DC는 7개 언어로 30개이상의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불어, 스페인어 그리고 아랍어도 있었습니다. 스페인어는 가장 인기있는 언어입니다.
Its newest language? Japanese.
새로운 언어요? 일본어입니다.
Last month, Steve Pelcovits attended the first-ever Japanese event. He took part in the Japanese Exchange and Teaching program, or JET, and has lived in Japan twice. Pelcovits is now a graduate student living in D.C. He plans to return to Japan this summer and wants to practice speaking Japanese before moving back.
지난달 말, 스티브 펠코비츠는 생전 처음으로 일본어 이벤트에 참가했습니다. 그는 일본과 교환학생과 교습프로그램에 참가했었습니다. 그리고 JET 에도요. 그는 일본에서 두번을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 펠코비츠는 지금 워싱턴에서 살고있는 졸업생입니다. 그는 올여름 일본으로 돌아갈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으로 돌아가기전 일본어 회화연습을 하기를 원합니다.
Vishal Jani also took part in the JET program. He said he enjoyed the event because it offered a fun and relaxed environment for language learning.
비샬 자니역시 JET프로그램에 참여 했습니다. 그는 이 이벤트가 언어를 배우기에 매우 즐겁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기에 매우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Aitken said the club will continue to add new languages. She added: “I love languages; I love their abilities to connect people across cultures and people around the world.”
아이티켄은 이 클럽은 앞으로도 새로운 언어가 계속해서 추가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나는 언어를 사랑해요. 나는 문화넘어서 전세계의 사람들과 연결되는 활동을 사랑해요” 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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