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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불의 훼손된 잔해들이 파쿠르 플레이그라운드로 탈바꿈

cyanluna 2018. 7. 25. 14:17


Kabul Youth Turn Ruins into Parkour Playground
카불의 훼손된 잔해들이 파쿠르 플레이그라운드로 탈바꿈

Parkour, a form of urban acrobatics born in France, has found a welcome home in Kabul, the capital of Afghanistan. In a city that has seen decades of violence, a group of young athletes are taking back the landscape from fear and suffering with brave stunts and a positive message.

파쿠르, 프랑스에서 생겨난 도심의 아크로바틱 운동, 아프가니스탄의 수도인 카불에서 환영받고 있습니다. 이 도시에서는 약 십년간의 내전이 있었습니다. 젊은 운동 그룹이 이 도시를 공포와 고통으로 부터 되돌리기 위해 용감한 스턴트와 긍정의 메시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Abdul Jamil Sherzad, one of the first Afghans to take up parkour, has been training for seven years. Before discovering parkour, Abdul used to train taekwondo, football, and fitness.

압둘 자밀 쉐자드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처음으로 파쿠르를 하는 일원입니다. 그는 7년동안 훈련을 받았으며 파쿠르를 하기 전에는 태권도와 축구 그리고 피트니스를 훈련 받았습니다. 

"Parkour makes me more enthusiastic, energetic and confident," Abdul says. "When I discovered this sport, I understood my future was only in parkour."

"파쿠르는 나를 더욱 열정적이고, 활기차며 자신감있게 해줍니다" 압둘은 말합니다. "제가 이 스포츠를 발견했을때, 내 미래는 파쿠르에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Abdul says that the team's mission is to show the world a positive picture of Afghanistan."We ask that the world pays attention to people in Afghanistan, who are tired of war.Living peacefully is our only goal."

압둘은 팀의 세계에 아프가니스탄의 긍정적인 면을 보여주고자하것이 목표입니다. "우리는 세계가 아프가니스탄에 주목해주길 바랍니다. 전쟁으로 부터 지친곳입니다. 평화롭게 사는것이 우리의 한가지 목표입니다."

For him, parkour is not just a sport, but a way of life. Abdul explains that in parkour, the goal is to overcome obstacles, just like in real life.

그에게, 파쿠르는 단순히 스포츠가 아니라 삶을 사는 방식입니다. 압둘은 파쿠크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목표는 장애물을 극복하는 것입니다, 실제 삶과도 유사합니다.

Currently, the biggest obstacle Kabul's parkour team is facing is a lack of money. The team does not have the necessary funds to build a gym where the members can train safely without fear of getting injured.

현재, 카불의 파쿠르팀에 직면한 가장 큰 도전과제는 자금의 부족입니다.  멤버들을 두려움과 부상으로부터 안전하게 훈련시킬만한 훈련장소가 없습니다.

With no alternatives, Abdul's team are forced to practice parkour outdoors, using the walls of Kabul's many ruined buildings as obstacles.

대안 없이, 압둘의 팀은 어쩔수 없이 카불의 훼손된 건물들 벽을 장애물로 삼아 밖에서 파쿠르 훈련을 합니다.   

Apart from not having a safe place to train, the team is facing other challenges. Abdul says their visa applications were refused when they tried to attend parkour events in Europe.

안전한 장소에서의 훈련말고도 팀은 또다른 문제에 부딪혔습니다. 압둘은 유럽에서 열리는 파쿠르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 신청한 비자가 거부되었다고 말합니다. 

원문 = https://app.engoo.co.kr/daily-news/article/kabul-youth-turn-ruins-into-parkour-playground/siUUKorPEeijgNuEusaFw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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