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스크린시간은 아이들의 눈건강에 해롭습니다.

Too Much Screen Time Harms Children's Eyes

과도한 스크린시간은 아이들의 눈건강에 해롭습니다.

More and more children are becoming addicted to their cell phones, tablets, and pretty much anything with a screen. The problem is, this may be very bad for their eyes.

점점더 많은 아이들이 그들의 스마트폰, 태블릿, 그리고 또다른 스크린기기에 중독되어가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그들의 시력에 매우 위험할지도 모릅니다. 

"Dry eye" is often thought to be a condition that only affects elderly people. But now, with the popularity of video games and cell phones, it is becoming more common among children and teens who spend a lot of time in front of a screen. The condition can cause permanent eye damage.

"건조한 안구"는 오직 성인에게만 영향이 있는 것으로 주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과 비디오게임의 대중화로 인해, 그들의 스크린앞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과 십대들에 에게도 더욱 일반적인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 증상은 영구적인 시력손상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Professor James Wolffsohn is an eye doctor at Aston University in Britain. He explains that healthy eyes are always covered by a thin layer of tears. 

제임스 울프슨 교수는 브라이튼에위치한 오스턴 대학교의 안과박사입니다. 그는 우리의 눈은 항상 작은 눈물 막으로 덮혀있다고 설명합니다.

This layer is there all the time, not just when a person cries. And without it you probably wouldn’t see at all. That’s because, without tears, your eyes would dry up and would either get scratched or get an infection. 

이 작은 막은 눈물을 흘릴때 뿐 만 아니라 항상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막이없으면 우리는 볼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눈물이 없으면, 우리 눈은 건조해지고 상처를 입거나 전염병에 걸릴수 있습니다.   

Wolffsohn explains that when we spend too much time looking at a computer screen, we tend to blink less. And when we do blink, we don't blink fully. This is a problem because normal blinking spreads tears across the whole of our eyes, stopping them from drying out.

울프슨은 우리가 컴퓨터스크린을 보면서 많은 시간을 보낼때, 더 적게 깜박이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눈을 깜빡일때, 우리는 완전히 깜빡이지 않습니다. 이것은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정상적인 깜빡임이 눈물을 눈전체에 뿌립니다. 이것을 멈추면 우리눈은 말라갑니다. 

Because the condition is becoming more common, Wolffsohn and his team have made a smartphone app that can tell a person if they have dry eye. The app asks users some simple questions and tests how long they can stare at a screen without blinking.

이런 증상이 점점 일반화 되어가기 때문에, 울프슨 박스와 그의 팀은 스마트폰 앱을 만들었습니다. 건조증이있으면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앱입니다. 이 앱은 유저들에게 눈깜빡임없이 얼마나 오래동안 스크린을 쳐다볼 수 있는지 간단한 질문과 테스트 합니다.

Doctors say even if you don’t have the app, you can protect your eyes by simply remembering to blink when you’re in front of a screen. And you should remind your kids to do the same.

의사들은 이런한 앱이없다면, 단순히 스크린앞에서 눈깜빡임을 계속해서 상기시키는 것으로 눈을 보호할수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당신의 아이들에게도 같은것을 상기시켜주세요. 

원문 = https://app.engoo.co.kr/daily-news/article/too-much-screen-time-harms-childrens-eyes/9ucCdJwQEeiu57PLhcvq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