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를 둘러싼 흥분과 기대

야구 역사가 오래되니 이런선수도 등장하는 모양입니다. 철저히 분업화가 자리잡은 메이저리그에서 이런 올라운드 플레이어가 먹히다니 오타니는 정말 대단한 선수입니다. 오타니 선수를 알게 된게 몇 해전인데 다름아닌 그의 만다라트였습니다. 그가 고1때 만들었다는 이 만다라트는 최종목표를 8가지의 목표영역을으로 나누고 다시 8개의 행동계획을 세우는것입니다. 다른 부분 보다도 본인 스스로가 어찌 할 수 없는 운을 강화하기위해 세운 행동계획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평소행동과 마음가짐에 대한 중요성을 고1이 깨달았다니..제 스스로가 정말 부끄럽습니다...ㅠ

Excitement Grows Over Shohei Ohtani in US Media 

오타니 쇼헤이를 둘러싼 흥분과 기대

Excitement continues to grow around the Major League Baseball career of Shohei Ohtani. A former pitcher and hitter for the Hokkaido Nippon-Ham Fighters, Ohtani is the fastest pitcher in Japanese history. He signed to the Los Angeles Angels in December 2017.

오타니 쇼헤이의 커리어에 대해서 미국 메이저리그 흥분과 기대가 계속해서 커지고 있습니다. 오타니는 홋카이도의 니혼햄 파이터스에서 투타로 활약했었습니다. 오타니는 일본역사상 가장 빠른 투수입니다. 그는 2017년 12월 LA에인절스와 입단 계약을 했습니다.

Despite a slightly bumpy start to the season, Ohtani's overall performance has been strong. He intends to be the first two-way player in the Major League for nearly 100 years, by playing regularly as both a pitcher and hitter.

시즌초 약간의 부진이 있었지만, 오타니의 전반적인 퍼포먼스는 매우 훌륭합니다. 그는 근 100년만에 투수와 타자로써 정규시즌을 뛰려고하는 첫번째 선수입니다. 

Still new to the Major League, Ohtani is starting to live up to his hype. He became the first Angels player to hit a home run in his first two career home games, including a 397-foot three-run homer on April 3. Recently, he became the fastest starting pitcher this season with two 162.5kph fastballs in the Angel's winning game against the Astros.

매이저리그는 여전히 새롭지만, 오타니는 기대에 걸맞는 시작을 보여주고있습니다. 그는 에인절스 홈에서 열린 두 게임에서 397피트 스리런 홈런을 친 첫번째 선수가 되었습니다. 최근, 그는 두개의 162.5kph의 직구을 던져 가장 빠른 선발투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경기에서 에인절스는 에스트로스게 승리했습니다.  

By all accounts Ohtani is getting along well with his teammates. Pitcher Keynan Middleton was impressed with how well he's fitting in, calling Ohtani “the easiest rookie ever.”

모든 면에서서도 그는 팀메이드와도 잘 어울립니다. 케냔 미들턴은 그가 얼마나 잘 적응하는지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를 "역대 최고의 신인"이라며 추켜세웠습니다.  

But he seems more focused on constant improvement than his reputation, as he adapts to playing in the United States. “I feel like the competition is a lot higher whether it's individually or the whole team,” said Ohtani, according to sportingnews.com. “So I'm just trying to get better and better every day.”

그는 그의 명성보다도 그가 그의 플레이를 미국에 적용할수있도록 꾸준한 향상에 집중하고 있는것처럼 보입니다. "메이저리그는 개인이든 팀이든 경쟁이 훨신 치열하게 느껴 집니다." 오타니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매일매일 나아지려고 노력하는것 뿐입니다."스포팅뉴스가 그의 말을 전했습니다. 

After such a strong debut, if he does continue to improve he may well become as famous in the United States as he is in Japan.

이런 엄청난 데뷔이후에, 그가 계속해서 이런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는 일본과 마찬가지로 미국에서도 가장 유명한 선수가 될것 입니다 

원문 = https://app.engoo.co.kr/daily-news/article/excitement-grows-over-shohei-ohtani-in-us-media/kG_fNEnbEeij_7vEQTvD7Q

<오타니 사진출처 = http://imnews.imbc.com/news/2018/sports/article/4489553_22674.html>